태어나서 아르바이트 말고는 면접이 처음이라 긴장도 되고 궁금하기도 한 면접이었는데 예전에 사둔 정장이 사이즈가 맞지 않아 열린옷장 서비스를 이용했는데 면접을 잘 봤는지를 아리송하긴 했지만 깔끔해진 제 모습에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이용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3월 23일 대여자 이설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