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 입고 갈 정장이 없어서 막막했는데, 덕분에 무사히 면접을 볼수 있었습니다.
취준생으로서 경제적으로 정장을 마련하기 어려워서 앞으로도 더 이용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4월 8일
이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