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을 기증해주셔서 면접장까지 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저도 취업에 성공해서 취준생분들 도와드릴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졌어요. 예쁜 옷과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유의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2021년 4월 23일 대여자 한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