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의 사랑하는 사람이 하늘의 별이 되셨습니다. 아무것도 준비돼 있지 않은 제 자신이 한스러웠습니다. 마찬가지로 떠나보낼 준비를 온전히 다하지 못했을테니 위로와 한 번의 다독임이라도 전하러 갔습니다. 열린옷장이 있었기에 예를 갖출 수 있었고, 그 안에 저의 위로의 마음을 담아 전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4월 27일
박민재 (만약 공개된다면 이름은 가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