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 너무 편해서 정장을 입은 것 같지 않았어요. 몸이 편한만큼 더 떨리지 않고 면접에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좋은 옷 기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차 면접 무사히 합격해서 2차 면접 때도 이 옷 입고 싶어요! 2021년 5월 10일 대여자 강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