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번에 면접 정장을 빌린 전인혜입니다. 덕분에 정장 걱정 없이 면접을 마치고 왔습니다 ! 취직 후에, 저도 기증자님처럼 좋은 일을 하고 싶네요 ~ !!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기도할게요. 남은 한해 행복하시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