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열린옷장 그리고 이성민 님, 이정목 님.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호의 덕분에 정장이 없어 급히 잡힌 면접을 앞두고 발만 동동 구르던 제가 무사히 면접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훗날 저 또한 받은 호의를 두 배, 세 배로 다른 이들을 위해 돌려줄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 받은 호의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1년 5월 17일 대여자 강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