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 인턴 면접을 위해 생애 처음으로 입어본 정장이었습니다. 저는 지인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직접 방문해 찾아뵈었을 때 직원분들이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모두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정장도 최대한 맞춤형으로 준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면접도 잘 마무리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5월 29일 박유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