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님께서 주신 옷을 입고 편한 마음으로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장을 입는 직종이 아니라서 구매가 망설여졌거든요. 옷 감사히 잘 입었습니다! :) 2021년 6월 3일 대여자 김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