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학원 면접 때 열린옷장을 처음 알게 되었고 취준을 하는 지금 다시 신세를 지게 되었네요! 저의 성장함을 확인할 수 있는 시기마다 든든하게 저를 지켜주는 정장이 저에게는 참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오늘 정장 덕분에 보다 더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면접 잘 봤습니다. 좋은 결과 얻어 저도 기부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바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은혜 선순환으로 보답할게요! 2021년 6월 4일 대여자 김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