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쁜 정장을 기부해주신 덕분에 첫 면접을 잘 보고 왔습니다. 옷의 좋은 기운 때문에 더 잘 본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2021년 6월 15일
대여자 김성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