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를 깜빡해서 이렇게 보내게되어 죄송합니다. 급하게 준비해서 면접을 보게 되고 바로 취업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기증해주신 업체 및 개인분들과 열린옷장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2021년 6월 18일 대여자 서정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