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히 옷을 빌렸어야 했는데 잘맞은 옷을 추천해 주시고 기장도 맞춰주셔서 감사합니다. 취업길은 힘들지만 좋은 분들과 좋은 정장으로 힘내서 면접보고 왔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 2021년 7월 6일 박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