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면접을 봐야 해서 정장을 빌린 25살 윤혁준 입니다. 아직 정장을 가지고 있지 않은데 급하게 면접 일정이 잡히는 바람에 막막하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다행히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고 또 마침 저에게 딱 맞는 사이즈의 옷이 있어 감사히 빌렸습니다. 덕분에 첫 면접도 문제 없이 잘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