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에 사는 38세 경력직 회사원입니다. 평소 정장을 즐겨 입지 않는 탓에 저의 정장들은 옷장에서 잠들어 있었습니다. 가끔 꺼내 입는 옷이라 급격하게 살이 쪄버린 저에게는 맞지 않았고 급하게 정장이 필요하게 되어 열린옷장의 정장대여 프로그램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열린옷장에서 대여한 옷을 입고 면접을 보게 될 많은 사회초년생 및 저같은 경력직 사회인들에게 좋은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7월 7일
전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