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히 기증해주신 옷으로 고인의 마지막 길을 잘 배웅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받은 도움 잊지 않고 저 또한 뜻 깊은 기증에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라님께 감사의 인사, 부족하지만 짧게 올립니다. 좋은 일 가득한 2016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