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옷장 덕분에 면접 준비 부담을 많이 줄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증해주신 분들께도 감사하고 추후에 저도 기회가 되면 꼭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증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8월 15일
대여자 김동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