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들이 윤창주 님에게 보내는 응원 이야기

재킷, 바지 기증자 - 서정윤 님

담배를 끊고 이년만에 8kg이 늘었네요. 모든 옷들이 맞지 않아 옷장안에서 공간만 차지하고 있던 중 필요하신 분들이 입는 게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부합니다. 이 옷 입고 좋은 일들이 많으셨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