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바지 기증자 - 염시헌 님
안녕하세요. 옷장지기 여러분 & 그리고 이 정장을 입으실 또 다른 대여자님. 저는 2015년 여름, 대학을 갓 복학해 좋은 일 좀 해볼까 해서 열린옷장 봉사를 시작해 근 1년 반 동안 직원도 아니면서 직원분들이 너무 좋고 무엇보다 …
넥타이 기증자 - 타이러스트 님
안녕하세요. Tie Is Trust, 타이러스트입니다. 넥타이는 중세시대 전쟁에 참여한 용병들의 무사귀환과 승리를 기원하며 사랑하는 연인, 가족들이 그들의 목에 스카프를 매어주는 것으로 시작 되었습니다. 당신이 타이러스트 타이와 …
셔츠 기증자 - 이수원 님
신발 기증자 - 김상준 님
가장 뜻 깊고 행복한 자리에 함께했던 옷들입니다. 업종을 변경해서 더 이상 입을 수 없기에 고민하다가 좋은 일에 쓰임 받기를 원해 검색해서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옷을 입는 분들께 좋은 일만 가득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