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이번이 두번째 대여인데 저번에 빌렸던 기증자 분인거 같기도 하고, 이름이 낯익네요. 저번보다 이번에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는데 덕분에 잘 면접보고 왔습니다. 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되겠네요. 면접 발표가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엄청 떨리네요. 저도 그렇고 박지현님께서도 좋은 일이 일어나면 좋겠네요.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