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옷장님 !! 이틀 동안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셨어요. 갑자기 정해진 면접 일정으로 인해 한 마디로 '멘붕' 이었는데요, 덕분에 깔끔한 모습으로 저의 ''첫'' 면접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