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주신, 기증해주신 정장을 입고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좋은 분의 정장이어서 좋은 기운을 지닌 채로 씩씩하게 대답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2021년 9월 1일
대여자 이현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