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님의 정장 덕분에 첫 면접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면접 당일날 급하게 반납하기에 길게는 못쓰지만, 언제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2021년 8월 30일 대여자 이명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