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하는 기업의 첫 면접, 첫 정장을 대여했습니다. 저에게는 잊을 수 없는 긴장과 기쁨을 남길 수 있는 기억이었습니다. 누군가의 시작을 위하여 기부해주신 옷, 감사드립니다. 2021년 9월 8일 대여자 유석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