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이번에 열린옷장을 통해서 감사하게 옷을 빌려 입었던 경지현이라고 합니다. 갑작스레 잡힌 면접 일정으로 빌리게 된 옷이었는데 덕분에 예쁘게 잘 입고 돌려드리게 되었어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따뜻한 마음으로 기증해주신 옷은 소중히 입고 열린옷장에 돌려드리겠습니다 ! 그럼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