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대여입니다. 작년 여름에 이어 이직을 위해 준비하고 노력해서 면접까지 잘 보고 올 수 있었어요. 비록 합격은 못했지만 좋은 경험 쌓을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또 다음 기회를 우하여 또 대여하러 올게요. 그 땐 합격하면 좋겠어요. ㅎㅎ

2021년 11월 2일
대여자 맹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