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준비해야하는 면접이었지만, 당황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열린정장 덕분에 편한 구두 신고 면접 볼 수 있었어요. 2년의 공백을 극복하고 다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는 지금, 그 첫 면접 시작의 순간에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 다시 면접 구두를 신을 떄마다 열린옷장을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