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계절이 다가왔지만 저는 두 가지 이유로 따듯함을 맛볼 것 같아요! 첫째, 취업을 준비하는 저의 열정! 둘째, 사회선배로부터 받은 따뜻한 은혜! 오늘 면접을 보고 왔는데 결과는 아직 모르겠네요 ㅎㅎ 하지만 이 마음 만큼은 잊지 않겠습니다. 2021년 11월 24일 대여자 김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