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정장을 입을 일이 없어 정장을 구매한 적이 없었습니다. 친형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급히 정장이 필요하였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잘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2월 13일 대여자 박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