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4살 졸업하는 취준생입니다. 그동안 면접을 준비해 본 적이 없어서 블라우스랑 치마는 있는데 마이가 없어서 빌리게 되었어요 ㅎㅎ 이 마이로 인턴 면접 보고 왔는데 붙어서 이제 인턴생으로 일하게 되었어요. 정말 감사드리구 2016년 됐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