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과 결혼식 일정이 겹쳐생겼는데 마침 입을 옷이 없어서 곤란하던 순간에 이런 좋은 시스템을 알게되어 다행히도 잘 해결했습니다. 잘 해결될 수 있게 옷을 빌려주신 업체와 좋은 뜻으로 옷을 기증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4일
대여자 박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