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 비슷하게 육아, 출산 등으로 일을 쉬게 된 경.단.녀입니다. '나는 아니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어쩔 수 없더라고요. 일년 정도 쉬고 좋은 기회가 생겨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체형에도 맞지않고 마땅한 정장이 없어 곤란했는데 TV에 나온 '열린옷장'이 생각이 나서 이용하게 되었어요. 잘 맞고 깨끗한 옷을 입고 자신감을 갖고 면접을 보았습니다.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좋은 기운으로 좋은 결과가 나오겠지요?ㅎㅎ 열린옷장! 엄마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