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기증자 - 최지안 님
바지 기증자 - 송은주 님
매년 입겠다고 세탁을 해서 넣어두었던 옷인데, 이제는 제 나이도 많고 살도 쪄서 입을 수가 없게 되었어요. 소재도 좋고 아껴아껴 입었던 소중한 옷입니다. 필요하신 분께 나눔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2018년 12월 11일 …
블라우스, 신발 기증자 - 열린옷장 님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