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 사람을 만든다는 말처럼 첫 면접이라 굉장히 떨리고 마음이 불안했는데, 예쁜 면접 복장을 입고 면접날에 가니 조금은 불안감이 해소되고, 잘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열린옷장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정말 신속하게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정장을 맞출 수 있었고, 제가 첫 면접이라 색상 선택도 도와주셨습니다. 직원분들이 정말 저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느껴져 감사했습니다. 열린옷장을 응원합니다!

2022년 2월 15일
대여자 주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