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성님께- 아름다운 나눔으로 도움을 주신 미성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점점 더 우리가 사는 세상이 각박해져가고 좋은 소식보다는 암울하고 어두운 소식이 많아지는데 그래서 더욱 따스함이 그리운 것 같습니다. 어둠이 짙을수록 별이 더 밝게 빛난다고 했던 누군가의 말처럼... 미성님의 따뜻한 마음 한자락으로 인해 면접 잘 치르고 왔습니다^^ 이제는 정말 소유의 시대가 아닌, 공유의 시대인가 봅니다. 정장 뿐 아니라 더욱 많은 것들을 나누며 살아가는 미성님 되시길... 또 제가 되기를 이 시간 기도합니다.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