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기증해주신 옷 덕분에 떨리고 긴장되던 첫 면접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제 감사함이 기증자님께 닿아 행복한 하루 되셨으면 좋겠어요.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2022년 10월 6일
대여자 한정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