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일이 생겨서 정장을 입어보았는데 살이 쪄서 맞지 않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 열린옷장을 알게되서 정말로 몸에 딱 맞고 좋은 옷을 입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기증자 님께 고맙단 말씀드리며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