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사놓은 정장이 없어 고민하던 찰나, 열린옷장을 알게되고 무료로 대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혜택을 자세히 알려주신 직원분께도 너무 감삳릐고, 앞으로 취직하더라도 꼭 잊지 않고 주변 취준생들에게 추천하여 도움을 주겠습니다. 피팅을 도와주신 직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 언젠가 이곳에 정장을 기부하는 날이 있겠죠? 그때까지 힘내서 취직 준비 해보겠습니다. 열린옷장을 찾는 모든 취준생 여러분! 용기 잃지 마시고 항상 화이팅입니다!
2022년 4월 4일
대여자 윤현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