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면접 때 갑자기 정장이 필요해서 막막했었습니다. 서울에서 혼자 자취를 해서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나 혼자만의 싸움이라 외로운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이 은혜 잊지않겠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