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다가 취업 전선에 뛰어들었어요. 노스펙, 노경력인 저를 써줄 곳이 있을까 막막했어요. 이 나이에 신입으로 회사를 알아보려니 쉽지 않더라구요. 어렵게 서류를 통과하고 면접 날짜가 잡혀 옷장을 보니, 정장 한 벌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취업날개 서비스와 열린옷장을 알게 됐어요. 좋은 품질의 깔끔한 정장 덕분에 생애 첫 직장 면접에 합격했습니다. 앞으로 내디딜 첫 발이 열린옷장 덕분에 한껏 가볍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_^
2022년 4월 28일 대여자 이주성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