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미성 님의 정장을 입고 인턴 면접을 본 김효민입니다. 많이 떨리고 긴장되었지만 하고 싶은 말은 당당히 다 하고 나왔습니다. 임미성 님 덕분이라고 해도 될까요?^^ 저 같은 취준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계시는 임미성 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