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v와 페이스북을 통해 열린옷장을 처음 접했었는데 제가 빌리게 될 줄은 몰랐네요. 정말 급했는데 한번, 잠시 입을 거 사기도 뭐하고 오늘따라 긴장이 되지않아 면접도 무사히 잘 봤습니다. 원래 발표까지 몇 일 걸리는데 바로 연락이 왔습니다. 더불어 생각지도 못한 칭찬까지 들었습니다. 열린옷장 덕분에 첫 단추를 무사히 잘 꿴 것 같습니다. 옷이 아니라 좋은 마음을 입었던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