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성근 님 초등학교 6학년을 정장이 없었는데 누나 결혼식에 유성근 님의 덕분으로 이쁘게 입고 잘 다녀왔습니다. 엄마, 아빠 모두 이쁘다고 하시고 어르신도 잘 생겼다는 칭찬에 저도 커서 나눔의 아름다운 실천을 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