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넷 키우는 엄마입니다. 이때껏 아이들 낳고 키우다가 이십대의 마지막에 운전직 9급 공무원에 도전하여 오늘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결과는 며칠 뒤에 나오지만, 오늘 면접은 후회없이 보고 왔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2022년 5월 26일
대여자 김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