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간에 가 우왕좌왕하는 제게 가이드라인 잡아주시고 환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처음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라 신기했고 또 새삼 감사했습니다! 시가 응원해주는 청년이라는 의미부여를 하며 잘 다녀왔습니다. 저도 나중에 또 다른 청년을 응원하는 중년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옷이 날개예요! 날아가겠습니다! 다음 분께도 행운을 빌어요~!

2022년 6월 10일
대여자 김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