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님 2016. 1.18 오늘 잘 입고 감사의 편지를 드립니다. 제 몸에 잘 맞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담주에도 또 필요한데 같은 옷을 입을 수 있을런지? 감사히 잘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