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49제라는 큰 일 하나를 잘 치렀네요. 감사드립니다. 평소에 정장 입을 일이 없어 맞춰야 하나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런 곳이 있어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016년 1월 28일 대여자 박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