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에 이직을 하며 급히 면접용 정장이 필요했는데... 덕분에 좋은 옷 입고 면접 잘 보았습니다. 나누어주신 사랑...♡ 또 다시 나누며 살아갈게요. 고맙습니다. G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