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옷, 저렴하게 빌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좋은 이미지로 면접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소식 들려드리고 싶어요!! PS. 그리고 면접일정이 불확실한 탓에 부득이하게 연체가 되었는데 죄송하다는 말을 열린옷장에 전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2016년 1월 28일 대여자 이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