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재킷 기증자 - 서정윤 님
담배를 끊고 이년만에 8kg이 늘었네요. 모든 옷들이 맞지 않아 옷장안에서 공간만 차지하고 있던 중 필요하신 분들이 입는 게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기부합니다. 이 옷 입고 좋은 일들이 많으셨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힘내세요 …
넥타이 기증자 - 이승한 님
Hello!! 저는 캐나다 교포 이승한입니다. 지난 몇년 동안 한국에서 일을 하며 지내다 다른 해외 지사로 가게 되면 옷 정리를 하다가 정장을 잘 입지 않은 직업이라 몇가지 옷을 필요하신 분께서 잘 입고 좋은 일과 행복하게 시간 …
코트 기증자 - 배성우 님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